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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 슬기로운 의사생활2 ' 를 소개합니다.

by 보거스s 202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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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드라마 정보 및 소개

' 슬기로운 의사생활 2 ' 등장인물

드라마를 시청하고 난 후

생명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고, 마치 인생을 축소해 놓은 듯한 병원에서 특별해 보이지만 남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함 속 하루하루를 함께하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보여주는 메디컬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이다. <사진출처:네이버 나무위키>

 

 

드라마 정보 및 소개

 

한국 케이블방송사 tvN 기획작으로, 2021년 6월 17일부터 9월 16일이라는 기간 동안 총 12회에 걸쳐 방영되었다. 이미 2020년 상반기에 방영했었던 tvN 수도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두 번째 이야기며, 시즌1과 동일하게 12부작으로 제작되었고, 신원호 PD가 애초에 시즌제로 기획한 작품이다. 서로 각기 다른 생로병사가 모여, 끝없는 이야기가 흐르고, 생명이 탄생으로 기뻐하고, 죽음이라는 영원한 헤어짐이 서로 공존하는 곳이며, 같은 병을 서로 위로하며, 힘을 얻기도 하는 정말 여러 가지의 생각의 교차하는 곳이 병원이다. 그런 병원을 지키는 5명의 평범한 의사들의 병원생활을 그렸다.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는 환자들에게는 정답을 아는 사람들처럼 보이겠지만, 늘 결정하기에 앞서 이 결정이 정말 옳은지에 대한 여부를 심히 고뇌하는 의사로서의 하루도 결코 만만치 않다. 드라마에서 주는 감동들이 많은 것도 맞지만 '공감'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은 병원이라는 배경 속에서 이 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 2 ' 등장인물

 

주요 인물로는 흉부외과 과장 겸 부교수인 김준완역을 맡은 정경호, 소아외과 조교수이고, 드라마 속 겨울과 짝이 되는 안정원역을 유연석, 산부인과 조교수인 양석형역을 맡은 김대명, 간담췌외과 부교수인이고, 아들 우주를 둔 이익준역을 맡은 조정석, 신경외과 부교수인 채송화역을 맡은 전미도까지 총 5명이며, 개그 동아리 5인방으로 불리는데, 극 중 공식 밴드 명칭은 공룡능선인 99학번 의대 동기들이다. 주변인물로는 흉부외과 펠로우에 도재학역인 정문성, 신경외과 펠로우인 허선빈역을 맡은 하윤경, 용석민역을 문태유가 맡았고, 간담췌외과 펠로우이면서 정원과 둘만 비밀연애를 하는 장겨울역에 신현빈, 산부인과 4년 차이고, 석형을 짝사랑하는 추민하역을 안은진이 맡았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여전히 인간성이 별로인 흉부외과 교수인 천명태역에 최영우, 정원의 친엄마로 빙빙 돌리지 않고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 정로사역에 김해숙, 로사의 친구이자 율제병원 이사장이었다가 후반부에 사임하고 로사의 집에 얹혀사는 주종수역에 김갑수, 석형의 친엄마로 뇌출혈로 쓰러진 후부터 한쪽 다리를 절게 되는 조영혜역에 문희경, 익준의 친아들로 어리지만 또래보다 성숙한 아이인 이우주역을 김준이 맡았고, 익준의 여동생이자 준완과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 이익순역을 곽선영이 맡았다. 이 밖에도 드라마 속 중간중간 나오는 등장인물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드라마를 시청하고 난 후

 

tvN 역대 드라마 중 첫 회 시청률이 무려 10% 이상을 기록한 드라마다. 1화부터 4화까지는 시청률에서 크게 변화가 없다가 5화부터 본격적으로 내용이 전개되면서 시청률도 같이 올라가는 등의 반응도 보였다. 일부에서는 시즌1에서 이미 캐릭터들의 윤곽들이 잡혀서 시즌2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환자를 대하는 장면들로 방송 시간을 메꾸는 듯한 느낌이 든다.라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기에 현재 병원 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더 몰입해서 봤었고, 너무 인상 깊게 시청했었다. 오히려 드라마를 시청한 후 자극을 받아 같은 의사로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출근해서 드라마 속 인물들처럼 친절하게 행동하려 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더욱 진심으로 임하려고 했던 것 같아 뭔가 뿌듯함도 느꼈다. 괜히 1화부터 마지막화 때까지 시청률을 10% 이상 꾸준히 유지했다는 사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드라마 속 ost 또한 기존에 있던 노래들을 리메이크한 노래들도 있고, 아닌 노래들도 있지만, 지친 하루 속 쉬어가는 코너의 느낌과 노래로서 드라마에서의 전개를 암시하는 역할도 했기에 참신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2가 종영한 이후에도 종종 ost를 듣곤 한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병원에서 종사하시는 모든 현역에 계신 분들께 그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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